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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생각(인문)75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 인식이 강해졌다(독도 일본 고유 영토 주장) 1.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 인식이 강해졌다 한일정상회담 이후 일본의 내년도 초등학교 역사교과서 내용 발표에 주목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강제징용 부분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우리의 고유 영토인 독도와 강제 징병 문제 있어서 더 강하게 역사 왜곡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일본 정부의 문부과학성 2024년도 검정심사를 통과한 내년도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 내용을 살펴보면 일제강점기, 조선인이 일본군으로 '징병당했다'라는 표현이 사라지고 '일본군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라고 수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본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병사들 사진에는 '조선 젊은이들이라며 '지원했다'라는 설명이 추가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른 교과서에서도 조선인을 일본군으로 징병했다고 기술했던 내용들은 쏙 빠지고 '.. 2023. 3. 29.
일본 또 다시 다케시마(독도)의 날 맞아 일본 땅이라고 억지 주장(독도 우리 땅이라는 근거와 이유) 1. 일본 또다시 다케시마의 날 맞아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억지 주장 일본은 '23. 2. 22. 자 '다케시마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땅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억지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일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우리 땅 독도와 관련하여 일본정부는 1905년 1월 일본의 영토라고 결정하였고, 시네마현은 2005년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여 2006년부터 매년 2월 22일에 행사를 강행했습니다. 일본은 18년째 다케시마의 날을 행사하면서 독도는 자신들의 영토라는 주장과 함께 한국은 독도를 불법점거를 하고 있다고 억지 주장을 매년 되풀이하였다. 일들은 독도를 분쟁지역화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2023. 2. 22.
사람이 임종 전 죽음을 미리 알 수 있는 5가지 전조 증상 1. 사람이 임종 전 죽음을 미리 알 수 있는 전조 증상(5가지) '천 번의 죽음이 내게 알려 준 것들' 책의 내용에는 사람이 임종 전 죽음을 미리 알 수 있도록 나타는 전조 현상 5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① 먹고 마시고 싶은 생각이 없어진다. ② 잠자는 시간이 길어진다. 3-4일을 내리 잠을 자고 일어나서 잠깐 가족의 얼굴을 알아보고서는 다시 깊은 잠을 빠져 들기를 한다. ③ 몸이 편안해진다. 고통이 덜해지며 구토감도 없어지고 더는 기침도 하지 않는다. ④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한다. 병원에 누워 계시는 분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외출을 허락받아 나가서 선물을 준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⑤ 갑자기 기운을 차려 가족들과 예전 지나간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덕담을 건네기도 하며, 마.. 2023. 2. 17.
(이솝 우화) 왕자와 사자 그림 뜻을 풀어보자 1. 왕자와 사자 그림(이솝우화) 어떤 왕에게 전쟁놀이를 좋아하는 외동아들이 있었다. 어느 날 왕은 아들이 사자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라는 경고를 꿈속에서 받았다. 꿈이 현실이 될까 두려웠던 왕은 아들을 위해 멋진 궁전을 짓고 아들을 기쁘게 해 주기 위해 실제 크기의 동물 그림으로 벽을 꾸몄습니다. 그중에는 사자 그림도 있었는데, 어린 왕자는 그 그림을 보다가 궁전에 갇히게 된 슬픔이 터져 버렸습니다. 왕자는 사자 그림 곁으로 가서 말했다. '너는 가장 혐오스러운 동물이구나, 아버지가 자면서 꾼 잘못된 꿈 때문에, 나는 마치 여자 아이처럼 이 궁전에 갇히게 되었구나, 아게 다 네 탓이로구나, 너에게 어떻게 해줄까' 왕자는 그렇게 말하면서 가시나무에 손을 뻗었다. 사자를 때리 위해 나뭇가지를 꺾으려는 속셈이.. 2023.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