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람피는 사람들(유부남.유부녀) 유형과 특징들
유부남 유부녀들의 바람을 피우는 원인에 대하여 몇 가지 내용으로 대충 살펴보면 섹스리스, 천성이 바랑둥이, 주말 부부 등으로 바람 피울 수 있는 환경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 많이 피우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바람피우는 대상들 또한 남녀 두 사람에 대하여 살펴보면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 사이에 바람을 많이 피우게 되는 것을 볼 수 있겠습니다.
바람피는 유형과 특징들에 대하여 살펴보기 전 바람에 대한 정의를 내리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말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으로 비유하기도 하고, 이성과 잠자리를 한 번 가졌어도 마음을 주었거나, 여러 번 잠자리를 하였어도 마음을 주지 않았기에 바람이 아니라고도 말을 하지만 바람을 정의할 때 마음이 넘어간 것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배우자에게 느끼지 못한 감정을 상대 이성에게 호감과 색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마음이 넘어갔을 때 육체적인 관계가 없었다고 하여도 바람으로 본다는 것이다. 필자가 바람에게 대해서 정의를 내린다면 배우자가 상대를 싫어한다면 그것은 바람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2. 바람피우는 유형과 특징들
가. 직장동료 내지는 매일 같이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
바람을 피우는 빈도 중에서 가장 높게 50% 이상이 나오는 유형으로 매일 같이 만나고, 항상 일상생활 속 가까이에서 밀접하게 지내는 사람들 사이에서 바람이 가장 많이 일어납니다. 유부남 유부녀가 가정을 떠나서 생활 공간인 직장, 사회 일터에서 만나는 사람들 중 서로 마음 편히 대화를 나누는 관계에서 좀 더 진행이 되면 배우자 모르게 바람 피우는 관계로 발전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람피우는 대상을 보면 배우자도 잘 알고 지내면서 평상시 자주 보게 되는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나의 배우자가와 거리를 두지 않고 대화하는 사이라면 경계를 늦추게 될 때 바람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사실을 항상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나. 예전부터 잘 알고 지내고 있었던 사람들
직장동료 내지는 매일같이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 그 다음 순으로 바람피는 사람들 유형으로 과거부터 쭉 알고 왔었던 사람들이다. 직장동료만큼은 아니지만 그다음으로 두 사람이 만나자 말자 서로를 이해할 수 있고, 밀접하게 다가갈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을 살펴보면 동창, 친구 사이였었던 사람들로 어느 날 두 사람이 많이 가까워져 있다면 한 번 정도는 의심하고,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 주말부부.섹스 리스 부부
주말부부이거나, 섹스 리스 부부들은 본인들이 누구를 소개해 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주변에서 가까운 사람들이 사람을 소개해주어 바람이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대부분이 당사자들이 주변에 알고 지내는 사람들에게 소개 시켜달라고 하여 바람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 채팅 앱 사이트 이용
천성이 바람둥이들은 인터넷 채팅 앱 사이트를 통하여 바람이 나는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3. 바람피는 사람들 특징
바람피우는 빈도별로 나누어 보았지만 나의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고 있는지 의심이 들 때는 핸드폰을 어떻게 다루는지 살펴보면 알 수 있다. 평상시와 다르게 비밀번호를 걸어 놓거나, 평상시와 다를 뿐만 아니라 혼자 별도의 공간에서 전화하고 있다면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으로 의심 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평상시와 다르게 옷에 신경을 쓰면서 헤어스타일, 얼굴과 외모에 신경 쓸 때는 심경의 변화로 나타날 수 있지만 바람피는 신경의 변화로 인하여 보이는 형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평상시 연락이 없었던 과거의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약속을 잘 잡을 때는 바람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평상시 대화에서 큰 문제없이 지냈던 이야기도 순간 발끈하면서 화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 배우자가 무엇인가 알고 싶어 물어보려고 할 때 미리 차단하기 위해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서 말을 차단하는 행동이 나옵니다. 누구든지 다른 사람은 몰라도 배우자에 대해서 만큼은 그 사람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게 되면 그 사람이 바람을 피우고 있는지 여부를 충분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두 사람이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서 생활하였기 때문에 그 사람의 행동 성향을 충분히 유추하고 이해할 수 있었던 부분을 평소 무관심으로 지내다 보니까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일이 일어 났습니다. 중간중간 배우자의 행동을 점검하게 되면 바로 알아차리게 되는 것이 배우자라는 사실입니다.
바람피우는 사람들에게 꼭 알아야 할 것이 현재 바람을 피우고 있다면 소중한 누군가를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상대를 속이는 것을 한 두번은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영원히 지속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배우자를 정리할 생각이 아니라면 바로 돌아가는 것이 내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길이지 않을까요.
우리는 바람피우는 사람을 비난하기 보다는 바람피우는 대상에서 살펴보았듯이 외모보다는 서로가 마음을 통하고, 이해하는 사람들끼리 바람이 많이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배우자가 바람이 나지 않도록 막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내 몸이 힘들고,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다고 하여도 항상 시간을 내어 배우자와 소통하고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을 때 바람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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