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사람들의 명언(삶의 지혜. 좋은 글귀)-200

 

1. 노력의 바탕이 있어야 지혜의 답을 낼 수 있다.

2. 수행자는 불만이 없어야 한다.
3. 고집이 세면 셀수록 내 집에서 쫓겨난다.
4. 오늘날은 내 갖춘 실력만큼 이루어 낸다.
5. 내 행동에 의해 상대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6. 인간의 문화 발전에는 거짓말이 있었다.
7. 귀신을 움직이는 것은 인간의 의식이다.
8. 우리 인생은 상대를 위해 살아가도록 되어 있다.
9. 나만 옳다는 순간 관계는 멀어진다.
10. 영혼에 아무리 많은 지식을 쏟아 넣어도 과부하가 걸리지 않는다.
11. 꾸준한 노력의 결과는 승리의 열매를 맺게 된다.
12. 말은 에너지를 응집시켜 만들어낸 제품이다.
13. 고집으로 인하여 다가온 기회를 밀어내게 된다.
14. 똥은 똥파리를 끌어당기고, 바른 도는 도인을 끌어당긴다.
15. 이해가 되면 고집이 아니지만 무식하면 고집이 된다.
16. 보이지 않는 비물질이 보이는 물질을 움직인다.
17. 사람들과 관계는 난로와 같이 유지해야 한다.
18. 말은 부메랑이다.
19. 외로워졌다면 자신을 낮추어라
20. 도움을 주고받는 것은 인간의 바른 심성이다.

 

21. 인연에 욕심이 들어가면 멀어지는 결과가 나온다.

22. 자신을 갖추었을 때 용기가 일어난다.
23. 무식과 고집, 자존심은 같은 배를 타고 가는 것이다.
24. 천도는 영혼이 맑아지면 스스로 길이 열립니다.
25. 부와 좋은 조건을 가진 사람들은 신을 찾지 않는다.
26. 우리 영혼에 보약은 웃음과 사랑입니다.
27. 헤어지지 않는 부부의 척도는 많이 닮았다는 것이다.
28. 뒤를 따라가는 사람은 앞서가는 사람을 분별하지 못한다.
29. 오늘의 잘못이 내일의 어려움으로 다가온다.
30. 고함지르는 것은 무식하다고 표를 내는 것이다.
31. 남을 탓할 때마다 어려움이 밀려온다.
32. 세상에 명분 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다.
33. 부부가 닮아가는 것은 이념이 같아지는 것이다.
34. 생각의 실천에 따라 삶이 만들어진다.
35. 영혼의 운동은 글쓰기이다.
36. 상대에게 노력한 것이 없으면 떠나는 것이 인간이다.
37. 부모에게 효도하는 삶이 자식을 바르게 성장시킨다.
38. 인생이라는 무게를 어깨에 지고 가다가 보면 어느 순간 그 무게가 내 몸으로 바뀝니다.
39. 노력 없이 그냥 오는 친구는 없다.
40. 자식이 성장하여 동물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부모 잘못이다.

 

41. 죽을 운명이었다면 점집과 철학관에서 미리 알려주지 않는다.

42. 인간이 이 세상에 올 때는 목적이 있어 왔다.
43. 상좌(신의 일꾼)는 인간과 하느님 사이에 변호사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44. 이 세상은 불공평한 것으로 보일뿐 모든 것이 공평하게 돌아가고 있다.
45. 욕심부리지 마라 그 욕심이 화로 돌아온다.
46. 신선과 어울리면 신선을 닮아가고, 거지와 어울리면 거지를 닮아간다.
47. 생일은 선물을 받는 날이 아니라 감사함을 표시하는 날입니다.
48. 우리라는 말은 욕심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49. 내 생각이 나를 못나게 만든다.
50. 의리는 상대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사람이 되었을 때 떠나지 못하게 된다.
51. 스승이 의리를 지켰다면 제자는 떠나지 않는다.
52. 청년기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것은 인생의 첫 번째 기회이다.
53. 흔들릴 순 있어도 부러지지 마라
54. 잡힐 듯 말 듯 하는 순간이 욕심을 내려놓을 때이다.
55. 영혼은 인간을 협박하지 못한다.
56. 나이만 많다고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한 마디 말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어른이다.
57. 나이 들어 할 일 없이 살아가는 것은 지옥의 삶이다.
58. 가난한 사람은 자신의 수중에 있는 것을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59. 기초를 다지지 못한 사람들이 뜬구름을 잡으려 한다.
60. 이 세상에 배신은 없다.

 

61. 눈치 없는 것도 실력이다.

62. 하느님은 필요한 것을 주고 나서 일을 시킨다.
63. 사랑도 미움도 내 안에서 일어난다.
64. 도인의 척도는 양심이다.
65. 옳고 그름을 분별한다는 것은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한다.
66. 이끌어 준다는 말이 오래가면 가짜이다.
67. 먹고사는 것과 내 가족을 생각하는 사람은 배웠어도 무식자이다.
68. 여성 상위 시대란 여성이 질량이 있으면서 이상적인 일을 하는 시대이다.
69. 사람은 서로를 맞추어 가면서 노력하는 동물이다.
70. 자신의 질량 크기에 따라 할 수 있는 것을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바른 삶이다.
71. 욕심들이 충돌하여 갈등이 일어난다.
72. 거짓말은 환경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73. 시대를 열어가는 것은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74. 삶을 버티어 내는 것이 위대한 것이다.
75. 일기는 과거로 순간 여행을 만들어 준다.
76. 인간은 부족함을 찾아가는 것이 본성이다.
77. 내 할 일이 없으면 외로워진다.
78. 농민은 이 땅에 농사를 지을 수 있음에 감사함을 가지는 사람들이다.
79. 삶이 어려워졌다면 낮추어라
80. 온실 속에 성장하는 아이들이 왕따 당한다.

81. 말은 미래에 다가올 예언이다.

82. 내 모순은 주위 사람들이 잘 알고 있다.
83. 아주 작은 모순이 쌓이고 쌓여 어려움으로 밀려온다.
84. 내 갖춤의 질량이 부족한 사람은 사람에게도 시달리고, 영혼에도 시달린다.
85. 말은 영혼의 힘이다.
86. 부딪쳐서 잘 되는 일은 없다.
87. 돈은 에너지이고 질량이다.
88. 진정으로 이념이 통하는 친구는 어떠한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다.
89. 후배를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 노후 재테크이다.
90. 삼천배와 탑돌이는 고개를 숙이라는 것이다.
91. 내 갖춤이 안된 사람에게 이 세상은 지옥으로 변하게 된다.
92. 사춘기는 그냥 지나갈 순 있어도 갱녕기는 필히 다가온다.
93. 큰 불행은 작은 불행의 씨앗들이 모여서 일어난다.
94. 현재 다가오는 삶의 질량은 과거 삶에 대한 흔적의 결과이다.
95. 동물은 먹을 것을 찾지만 인간은 말이 통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다.
96.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는 순간 지옥으로 바뀐다.
97. 고통받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중력에 순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98. 이념과 자존심은 함께 성장한다.
99. 도술을 갈구하는 사람이나, 알코올 중독은 같다.
100. 상대를 이롭게 하여야만 천상으로 올라가는 마일리지가 쌓인다.

101. 화는 욕심의 반대급부에 의해 올라온다.

102. 금덩어리가 많다고 잘 살아지는 것은 아니다.
103. 상대를 이해시킬 수 있는 능력이 실력이다.
104. 인간은 이해하고,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동물이다.
105. 상대의 말을 바르게 듣지 않고서 지혜를 얻을 방법이 없다.
106. 일을 처리할 수 없다는 것은 모르는 것이다.
107. 자식에게 월권행위를 한 만큼 불효로 돌아온다.
108. 인간 하나하나가 별이다.
109. 간섭하는 행위만큼 내 주위에 사람이 없다.
110. 실력은 주어진 일을 바르게 완성 시키는 것이다.
111. 직업은 사람을 만나러 가는 것이지 돈을 목적으로 직업을 선택하여서는 아니 된다.
112. 기분이 부딪치면 영혼에 상처를 입는다.
113. 길을 잘 못 들어서도 돌릴 수 있어야 평생 후회하지 않는다.
114. 나의 인생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내 노력과 열정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115. 스스로 즐겁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즐거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116.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고 한다면 자신을 갖추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117. 일어나고 접하는 환경 속에 나의 삶과 공부가 들어 있다.
118. 영혼의 질량이 말의 질량이다.
119. 일의 성과는 생각에서 시작한다.
120. 갑이 을을 존중할 때 을은 갑을 존경한다.

121. 갈등은 욕심과 욕심의 충돌이다.

122. 실력이 용기를 일으킨다.
123. 깨끗한 마음, 욕심이 없어질 때 지혜가 열린다.
124. 돈이 많은 것은 부러움의 대상이 되나 존경은 하지 않는다.
125. 어떠한 죽음이든 항상 흔적을 남긴다.
126. 양심을 따를 때 일은 쉽게 풀린다.
127. 신에게 봉 잡힌 사람들을 신봉자라 한다.
128. 지식이 재산이다.
129. 흙을 만나야 씨앗이 싹을 틔우듯 사람은 스승을 잘 만나야 빛이 난다.
130. 말은 에너지 생산이다.
131. 고집쟁이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무식쟁이이다.
132. 미래사회는 개인주의에서 공도 사상으로 발전한다.
133. 신앙은 믿는다. 종교는 큰 가르침이다.
134. 자연에서 50대의 힘을 30% 거둔 것은 날뛰지 말고 지적인 일을 하라는 뜻이다.
135. 바르게 살아갈 때 어른이 되었다고 한다.
136. 무심은 나의 생각을 넣지 않는 것이다.
137. 고집을 부리다 신경질이 나면 똥고집이 된다.
138. 욕심은 자연과 싸우는 것이다.
139. 신은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
140. 세상에 한 일이 없으면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141.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이 그 사람의 질량 크기이다.

142. 지식은 노력한 만큼 축적된 30%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143. 아랫사람은 방치 한 질량만큼 달려들게 된다.
144. 우리 삶은 외부로부터 받아들이지만 그것을 기준으로 삼지 않고 자신의 기준으로 재탄생 시켜야 한다.
145. 미래에 살아 나가는 길을 찾는 것이 도담이다.
146. 물질로 동정하는 것은 상대를 비굴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147. 사람은 이해하는 동물로 이해를 시키게 되면 움직입니다.
148. 상대에게 도움을 주었을 때 사랑이 일어난다.
149. 질량이 안 되는 사람이 욕심을 내게 되면 가진 것도 빼앗긴다.
150. 이타행 이광공익의 삶을 살아야 천상에 오른다.
151. 인간이 음식을 먹는 것은 이념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이다.
152. 비물질인 지식은 사람을 움직이고, 세상을 움직이게 한다.
153. 대화가 안될 때는 상대와 질량 차이가 30% 넘어간다는 뜻이다.
154. 닭띠는 새벽 수련이 효과적이다.
155. 묻지 않음에도 답을 내는 사람은 바보가 된다.
156. 잘 못된 습관을 바르게 잡아가는 노력이 수련이다.
157. 화를 내는 사람이 갑을 관계에서 을의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받아 들여야 한다.
158. 남을 탓하지 말라는 말은 하느님의 말이다.
159. 내 앞에 주어진 환경은 자연의 선물이다.
160. 욕심과 불평은 같이 간다.

161. 인간은 필요하면 가까워진다.

162. 내 앞과 옆에 사람을 바르게 대할 때 도인이라 할 수 있다.
163. 반성은 행동이 뒷받침이 되어야 반성이다.
164. 알고 나면 필요 없는 말은 하지 않게 된다.
165. 묻지 않는데 말을 하면 상대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166. 미래사회는 질량 싸움의 사회이다.
167. 어려움이 올 때는 이유가 있으니 받아들이는 공부를 해야 한다.
168. 사람과 사람이 소통되면서 나누는 에너지의 질량은 한 차원 높은 에너지이다.
169. 인생은 내 앞에 마주하는 사람을 위해서 살아갈 때 지혜가 열리고, 필요한 것이 오게 된다.
170. 아집으로 잘 난척하는 사람은 행한 만큼 아래로 떨어지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171. 이 세상에 악연은 없다, 모두가 필요에 의해 다가올 뿐이다.
172. 무심은 나의 생각을 넣지 않는 것이다.
173.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 잘못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의 원인을 모르고 남을 탓하는 것이 잘못하는 것이다.
174. 강자는 약자를 존중해야 한다.
175. 업의 고리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간다.
176. 인간이 폭행을 한다는 것은 동물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177. 수의는 주머니가 없어 죽을 때 일원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
178. 복지사업은 물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즐겁게 살아가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복지사업이다.
179. 지식은 인간이 생산한 비물질 에너지 질량이다.
180. 산 수행자, 유배, 교도소, 병원에 누워 있는 사람의 사주는 동일하다.

181. 공부자는 어떠한 것도 받아 들여야 한다. 받아치는 것은 반항하는 것이다.

182. 소인배는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함부로 행동하지만 대인배는 내 가까이 있는 사람을 더 소중하게 생각한다.
183. 이 세상을 위해 위대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윗사람이다.
184. 모순 속에 답이 나오고, 악조건의 환경이 공부를 시켜주는 것이다.
185. 상대와 말이 통하지 않을 때는 나의 갖춤이 부족한 것이다.
186. 소통은 서로의 기운을 상생 시키지만 불통은 서로의 기운을 떨어뜨리게 한다.
187. 이 세상은 아무리 좋은 조건을 갖추어도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다.
188. 상대를 기쁘게 하면 나의 기쁨이 된다.
189. 어려운 사람으로부터 박수와 칭찬을 받게 되면 같이 어려워진다.
190. 머리는 채우게 되면 가벼워지나, 채우지 않으면 무거워진다.
191. 운동은 좋아서 해야 하는 것이지 억지로 하게 될 때 골병이 든다.
192. 융합을 하려고 할 때 상대의 장점을 보고 가면 융합의 시발점이 된다.
193. 진리는 절대로 두 가지의 얼굴을 가지지 않는다.
194. 상식과 상식은 부딪치나, 진리는 상식을 흡수하여 부드럽게 만들어 버린다.
195. 상식이 고집이다.
196. 화는 내면 낼수록 만병의 근원이 된다.
197. 공부자는 자존심도 자신을 버리는 것이 바른 자세이다.
198.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미래에도 행복을 기대할 수 없다.
199.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 깨달음이 일어나지 않는다.
200. 깨달음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모르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깨달음이다.